[회사 시리즈] 끄적이는 글

2022. 9. 3. 18:13나의 경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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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바중인 심심한 올리입니다.

이 글을 보는 사람은 저의 회사 시리즈를
보고 오셨나요?
안보셨다면 한번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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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은 회사를 다니며
정말 다니기 싫었던 회사가
하나


무려 세군데네요.

출근이 다가오면 너무 가기 싫은 회사가
있는 반면, 출근하기 싫다~
약간 요런 느낌인 회사도 있었어요.
그래서 후자가 훨씬 오래 다닐 수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추노 생각들게 한 회사는
하나

두군데 ㅎㅎ
진짜 최악 중 최악이에요.
사실 그렇게까지 최악은 아닌데
기억이 좋지 않아요 ㅋㅋ

아 참 그리고 나중에 회사 후기
더 가져올게요.
끝난 줄 알았죠?
(반전)
더 있어요 ㅎㅎ

사실 전 회사에서는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다보니 자신감도 떨어졌고 삶이 노잼이었는데
일과 함께 알바를 하니까
신기하게도 되게 만족도가 올라갔어요.

월급외에 부수입으로 용돈벌이도 하고
취미 겸 알바하는 게 재밌네요 ㅋㅋ
체력이 닿는 한 앞으로 알바는 쭉 할 생각이에요.
일에 피해가지 않게 컨디션 조절이 중요한 거 같아요.

알바도 하고
공부도 하고
일도 하고
운동도 하고
여러가지 취미생활도 하고
여행도 가고
정말 바쁘디 바쁜 현대인의 삶을 살고 있는
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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