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후기(2)
-
[회사 시리즈] 끄적이는 글
안녕하세요. 알바중인 심심한 올리입니다. 이 글을 보는 사람은 저의 회사 시리즈를 보고 오셨나요? 안보셨다면 한번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 . 그동안 많은 회사를 다니며 정말 다니기 싫었던 회사가 하나 둘 셋 무려 세군데네요. 출근이 다가오면 너무 가기 싫은 회사가 있는 반면, 출근하기 싫다~ 약간 요런 느낌인 회사도 있었어요. 그래서 후자가 훨씬 오래 다닐 수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추노 생각들게 한 회사는 하나 둘 두군데 ㅎㅎ 진짜 최악 중 최악이에요. 사실 그렇게까지 최악은 아닌데 기억이 좋지 않아요 ㅋㅋ 아 참 그리고 나중에 회사 후기 더 가져올게요. 끝난 줄 알았죠? (반전) 더 있어요 ㅎㅎ 사실 전 회사에서는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다보니 자신감도 떨어졌고 삶이 노잼이었는데 일과 함께 ..
2022.09.03 -
[직장인] 의료용품 납품회사 근무+2016-2017 일상 공유
안녕하세요 :) 오늘은 저의 두번째 회사인 의료용품 납품회사에 대해 얘기하면서 당시 사진을 보며 회상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ㅎㅎ 원래는 회사 후기 시리즈로 가려고 했는데 사진을 찾아보니 찍어둔 게 없고 다 노는 것들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을 후기+일상으로 지었답니다. (몇 년이 지난 당시 일상 후기ㅋㅋㅋㅋㅋㅋ) 제가 기록용으로 남기려고 적는 것이기 때문에 적고 싶은대로 적어볼게요 또 적성에 맞는 업무를 못찾아서 사무직으로 서류를 넣고, 서류 합격이 되고, 면접 전화가 와서 가족 휴가 가는 날 면접보고 여행을 떠났네요 ㅋㅋㅋㅋㅋㅋ 아빠가 회사까지 차 태워주고 면접보는 동안 기다렸다가 바로 여행~~ 아마 당일인가 다음날인가 연락이 와서 가족 모두 좋아했던 게 생각이 나네용ㅋㅋㅋ 전 무역회사는 왠지..
2022.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