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신분당선으로 출퇴근하는 후기
2022. 1. 31. 10:41ㆍ나의 경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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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이용한다는 건 참 편리한 거 같아요
막힘없이 제때 바로바로 오니깐요.
(가끔 새벽에 곧 와야 될 지하철이 갑자기 서울에서 오고
있다고 안내가 바뀐 적이 있어 어이가 없었지만)
저는 수원, 판교로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항상 분당선, 신분당선을 타고 다닌답니다.
출퇴근시간에 지옥철을 경험한 적도 있고
새벽 출근하면 아무도 없는 지하철에 혼자 타고 간 적도 있던 게 생각이 나네요.
항상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지만….
안내방송(광고)이 엄청 크게 느껴져요…
과하게….
중간에 가다 한두번쯤 나오는거지만 소리가 너무 커서
너무 시끄러워요ㅠㅠ
이어폰을 끼고 있어도 소리가 엄청 커서 소리가 하나도
안들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신분당선은 서울권을 빨리 갈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너무 비싸네요
최근에 금액이 또 올랐나봐요
저는 미금-판교 딱 두정거장 이용하는데도
한달 교통비가 130,000원 정도 나오네요 ㅋㅋ
교통비 넘나 비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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