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 금리, 거시적/미시적 경제

2024. 6. 6. 10:14관심사/금융&경제&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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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 국채, 회사채 등 나라나 회사에서 개인에게 돈을 빌려가고 이자 N%와 함께 약속증서 발행
   만기까지 보유하고 있을 경우, 원금 + N%이자(변동)와 함께 돌려 받는 것
 
인플레이션이란?
 - 물가가 상승함에 따라 화폐의 가치가 낮아지는 것(일으키는 것)
 - 나라에서 연평균 2%씩 매년 상승시킴(*미국 기준)
   -> 국민들이 최소 2%이상은 써야 소비 경제가 원활히 돌아감.
 - 물가상승, 화폐가치 하락, 금리 인상 
   -> 정부에서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시킴
  1) 대출수요 감소 : 대출금리가 상승하면 대출수요는 감소됨. 기업에서 투자와 개인의 소비를 줄이게 되어 경제성장 저하 
  2) 예금수요 증가 : 금리가 올라가면 예금수요 상승. 예금수요가 증가하면 인플레이션에 따른 화폐가치의 하락을 막을 수 있음
  3) 화폐가치의 상승 : 금리가 상승하면 화폐가치가 상승함. 화폐 가치가 상승하면 인플레이션에 따른 가격 상승이 막히게 되어 경제 안정에 도움을 줌.
  ※ 금리를 올리면 대출 수요가 감소하고 경제 성장이 저하되는 단점도 있으므로, 중앙은행은 이러한 금리 인상 정책을 적절하게 조절하여 경제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노력필요
 
디플레이션이란? (일어나는 것)
 - 물가가 하락함에 따라 화폐의 가치가 높아지는 것
 - 소비자가 소비를 하지 않고 저축 등 돈을 계속 묶어두어 가격이 떨어지는 현상
 
금리
 - 원금에 붙는 이자
 
거시적 경제
 - 세계적으로 통화량의 유동성이 가장 빠르게 반응하는 것 (채권, 환율, 금 등)
 
미시적 경제
 - 노동력(인권비), 특정 기업의 실적 증가 

**경제는 국민들의 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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